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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 천하종합㈜, 식약처 수사보고서의 전북대학교 연구결과 왜곡에 대한 정정 및 반성문 요청​

페이지 정보

등록일25-04-05 07:14
조회수79

본문

보도자료

제목: 천하종합㈜, 식약처 수사보고서의 전북대학교 연구결과 왜곡에 대한 정정 및 반성문 요청

발신일자: 2025년 4월 5일

발신인: 천하종합 주식회사

대표이사: 한기언 (전염병 예방학 박사)

연락처: 010-5229-0222

이메일: gomsek@gomsek.co.kr

[전라북도 정읍시] 천하종합 주식회사(대표이사 한기언)는 2025년 4월 5일, 식품의약품안전처(이하 식약처)에 공식 공문을 통해 2023년 1월 31일자로 작성된 수사보고서의 전북대학교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 실험 결과 왜곡에 대한 정정과 해당 수사담당자의 반성문 제출을 요청하였습니다.

주요 내용:

  1. 수사보고서의 오류 지적: 식약처 수사보고서에서는 전북대학교 연구소가 '97.8% 바이러스 소멸 효과'를 결론으로 내리지 않았다고 기재하였으나, 실제 시험 성적서에는 '양성대조군 대비 코고리 물질 97.8% 소멸 효과'가 명시되어 있습니다.

  2. 정정 및 반성문 제출 요청: 천하종합㈜는 해당 수사보고서의 해석 오류에 대한 정정과 박정규 수사팀장의 공식 반성문 제출을 2025년 4월 12일까지 요청하였습니다.

  3. 공익적 방역 활동 강조: 한기언 대표이사는 신종플루, 메르스, 코로나19 등 감염병 유행 시 자비로 방역기기를 무상 기증하며 국민 방역에 기여해 왔습니다. 이러한 공익적 활동이 허위광고로 오인되어 반복적인 고소로 이어진 점에 대한 시정을 촉구하였습니다.

첨부 자료:

  • 전북대학교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 시험 성적서 사본

  • 식약처 수사보고서 사본 (2023년 1월 31일자)

  • ISO 21702 기준 시험 결과 비교표

  • 공익 방역기기 보급 및 기증 내역

천하종합㈜는 국민 건강을 위한 공익 기술이 왜곡된 수사로 인해 범죄로 매도된 인권 침해 사례에 대한 시정을 강력히 요구하며, 식약처의 공정한 행정과 책임 있는 조치를 기대합니다.

문의: 천하종합 주식회사 대표이사 한기언 (전화: 010-5229-0222, 이메일: gomsek@gomsek.co.kr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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